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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첫인상 '도둑'…"눈빛 그렇게 생겼다" 폭소('캔디싱어즈')

작성일: 2021.09.29 10:0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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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KY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캔디싱어즈' 키즈 심사위원들이 기상천외한 첫인상 평가로 웃음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SKY 예능프로그램 '캔디싱어즈'에는 가수 정동하, 나르샤·쿠잉, 개그맨 김수용,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도전자로 출연한다.

이날 키즈 심사위원은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출연자들의 사진을 본다. 그러나 키즈 심사위원들은 모든 출연자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한 심사위원은 쿠잉에게 "저희 아빠처럼 집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 같다. 게으름뱅이 같은데"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유세윤은 쿠잉에게 "게으르냐"고 묻고, 쿠잉은 "되게 성실한데"라며 당황한다.

다른 심사위원은 돈 스파이크를 보고 "아무 일 안하고 먹는 게 그냥 좋은 사람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돈 스파이크는 "도대체 무슨 사진을 보여줬길래 이런 반응이냐"고 묻는다. 돈 스파이크는 사진 속 자신이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억울해 한다.

김수용은 "도둑 같다. 눈빛이 그렇게 생겼다"라는 심사위원의 말을 듣는다. 그러나 "얼굴은 이상해도 성격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어 감동한다.

'캔디싱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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