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세대생 4인조 록밴드 바이럴 어페어 데뷔…"세계적 록 스타가 꿈"

작성일: 2021.09.29 11:3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이럴 어페어 '얼라인' 커퍼. 제공| 즈레이드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원이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 바이럴 어페어가 데뷔했다.

바이럴 어페어는 28일 디지털 싱글 '얼라인'을 발표했다.

바이럴 어페어는 연세대학교 출신인 가수 김준선이 프로듀싱, 제작, 멘토를 도맡은 밴드로 기대를 모은다. 김준선과 바이럴 어페어는 2019년 홍대 롤링홀에서 연세대학교 밴드 동아리 노다지가 선후배로 같이 공연한 일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정식으로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 

팀명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노래와 활동이 인터넷에서 퍼지며 '바이럴'한 일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멤버는 임해성(보컬, 95년생, 나노과학공학과 4년), 김윤중(기타, 97년생, 창의기술경영 3년), 이철호(드럼, 98년생, 경제학과 3년), 김민성(베이스, 99년생, 정보인터랙션디자인 3년)으로 구성됐다. 멤버 각자 어린 시절 유럽, 미국, 아시아 각국에서 성장하고 현지에서 음악 활동 경험을 쌓아 다채로운 글로벌 사운드를 선사한다. 

데뷔곡 '얼라인'은 정통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레트로한 신스팝으로, 모던한 베이스와 샘플링, 여운이 남는 미성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영어 가사로 된 이곡은 바쁘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잊혀진 감정들로 다시 젖어들어 잊은 꿈을 찾고 싶은 열망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곡을 영어 가사로 내놓은 것에 대해 바이럴 어페어는 "멤버들이 그동안 영국, 독일, 러시아, 미국, 스위스, 벨기에, 중국 등 각자 다양한 외국에서 살아왔다. 그곡의 느낌, 특징, 분위기에 맞춰 악상을 떠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사와 감정 표현이 영어로 표현된 것 같다. 우리말 한국어로도 당연히 후속곡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록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