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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측, 자막 실수에 사과 "재방송‧VOD 수정 완료"[공식입장]

작성일: 2021.09.29 13:4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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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자막 실수 장면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자막 실수에 사과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엉뚱한 자막이 계속해서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홀리뱅 크루 멤버의 이름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고 '이름확인'이라는 자막 그대로 나가는가 하면, 홀리뱅의 최종 점수가 잘못 표기되기도 했다.

또 홀리뱅 점수 발표 이후, '점수표 1.홀리뱅 281 2.라치카 26.7'이라는 자막이 뜬금없이 나와, 이를 실시간으로 보던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현재 해당 장면을 다시 수정한 상태다. '스우파'는 "본방송 이후 방송된 재방송 및 VOD에는 수정 완료됐다"라며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8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8일 방송에는 많은 인원으로 각 크루의 특색과 개성을 살려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하는 '메가 크루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3.1%(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1539 남녀 타깃시청률,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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