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품에 매달리듯 안긴 신현빈…강렬한 메인 포스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 두 주인공의 강렬한 대비가 마치 한 폭의 명화처럼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드러진 빨강과 초록의 색채, 그리고 주인공 ‘정희주(고현정)’와 ‘구해원(신현빈)’을 갈라놓은 캔버스 위 찢긴 자국이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30일 공개된 ‘너를 닮은 사람’의 메인 포스터는 칠흑처럼 어두운 배경에, 나무 프레임에 든 그림 속 인물들처럼 담겨 있는 정희주와 구해원의 모습이다. 새빨간 의상을 입은 정희주는 초록빛 의상의 구해원을 꼭 끌어안고 있으며, 구해원 또한 정희주의 어깨에 의지하듯 기대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언뜻 보기에 다정해 보이면서도, 웃음기가 전혀 없는 표정이다. 서로 뭔가 치밀어오르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듯한 둘의 표정에서는 일촉즉발의 분위기마저 풍긴다.
또한 포옹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캔버스의 찢긴 자국이 갈라놓고 있어, 한때는 함께였던 두 사람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사건을 상징한다. 정희주와 구해원의 공간이 명확하게 분리돼 있던 기존 티저 포스터와 달리, 두 여자는 그림 한 장에 갇힌 채 휘몰아치는 감정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다.
‘너를 닮은 사람’은 지금까지 티저 영상을 통해 성공한 화가 겸 에세이 작가로 살아가는 정희주와 청춘의 빛을 잃고 망가져 버린 여자 구해원의 팽팽한 대치, 그리고 구해원의 출현과 함께 걷잡을 수 없이 동요하는 정희주가 품은 비밀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컬러의 극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이번 메인 포스터는 고현정과 신현빈, 두 배우의 절제된 표정과 명품 호흡으로, 정희주와 구해원 사이의 묘한 감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