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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반지하 벗어나 새집 이사…쌍둥이 딸들 벌써 걸어 다니네

작성일: 2021.10.02 20:4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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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민환·율희 부부의 딸.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사한 새 집과 자녀들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작년에 헐렁했던 긴 팔 내복이 잘 맞는다. 딱 맞으니 더더 예뻐서 아침부터 오빠랑 너무 이쁘다며 오열”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계단 밑 공간을 활용해 만든 간이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록달록한 계단과 인형들로 채워진 놀이방이 눈길을 끈다.

하루 전날 게재한 사진에서는 토끼 인형을 업은 쌍둥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율희·최민환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시부모와 한 건물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이들 부부는 반지하, 시부모는 1층에 거주했다. 율희는 반지하 생활을 정리하고 시댁 위층으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널찍한 거실과 아이들 놀이방을 공개해 이사가 완료됐음을 짐작케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얘들아 랜선 이모가 뽀뽀 백만 번 볼 쭈압쭈압ㅠㅠ 대신 사랑을 보낼게♥”, “집도 아이들도 너무 예뻐요”, “아가들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니냐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율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 가수 최민환·율희 부부의 딸.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 가수 최민환·율희 부부의 딸.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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