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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31살에 첫 자가…금융회사 구단 덕분 대출 편해""('내가 키운다')

작성일: 2021.10.07 07: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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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진. 출처| JTBC '내가 키운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이 국가대표급 육아 센스를 과시했다.

김희진은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31살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희진은 김나영의 집을 찾았다. 이준은 김희진이 오자마자 손을 잡고 화장실을 안내하는 등 붙임성을 발휘했고, 김희진은 이준과 소통하면서 '슈퍼 이모'의 면모를 보였다. 지켜보던 채림은 "이미 이모가 손 씻는 것부터 아이들과 놀아주기 시작했다"고 흐뭇해했다.

김나영은 "저희 집에 국가대표를 모시다니"라고 기뻐했고, 김희진은 아이들에게 "이만큼 보고 싶었다"고 했다. 곧이어 김희진은 아이들을 위해 슈퍼맨 놀이를 해줬고, 이준은 "엄마, 나 천장 만졌어"라고 기뻐하며 김희진을 마음에 쏙 들어했다.

이날 김나영은 김희진을 위해 민어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김희진은 "이사를 가는데 인테리어까지 직접했다. 자가다"라며 "구단이 기흥 쪽이라 그 부근으로 마련했다"고 했다.

김나영은 "너무 성공했다. 너무 축하한다"고 기뻐했고, 김구라는 "회사가 금융회사 아니냐"라고 했다. 김희진은 "그래서 대출이 편하다"라고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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