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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육아하니 자존감 없어져…한없이 무능력해진 내 자신"

작성일: 2021.10.08 18:45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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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우와 딸. 출처| 한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지우가 육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지우는 자신의 SNS에 "어제 대본을 하나도 외우지 못해서 촬영을 망치고 갑자기 중국어 시험에서 20점을 받고 한없이 무능력해진 내 자신이 되어버린 꿈을 꾸는 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흰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으로 딸의 손을 잡고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우의 맑은 미소와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어 한지우는 "아무래도 육아만 하다 보니 자존감 없어지는 기분이 드나 보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야지! 그래야 이음이가 커서도 부모와 진심을 나누는 딸이 되어 줄 테니까"라며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누나 능력을 다시 되찾길 빌게요", "지우님 너무 예쁘시고 이음이도 귀여워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예쁜 딸 보면서 힘내세요", "눈앞에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지우를 응원했다.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한지우와 딸. 출처| 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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