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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 니퍼트-발렌티노스, 반전 일상 공개…"한국어 패치 완료"

작성일: 2021.10.08 16: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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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아웃'.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두산 베어스 출신 전 야구 선수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타임아웃'에서는 첫 게스트로 더스틴 니퍼트와 한국 살이 5년차 현역 축구 선수 발렌티노스가 출연한다. 

김민정은 '35년차 스포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태어나기 전부터 발길질이 남달랐다"고 스포츠에 진심을 고백하고, 김구라는 "옆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예전엔 굉장히 부담스러웠을텐데 지금은 감사하다"고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우즈 역시 과거 브라질에서 2년간 축구 유학 경험이 있다며 "배우 송강호 선배님의 아들이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했던 송준평과 함께 했다"는 남다른 인연을 밝혀 나머지 세 MC를 놀라게 한다.

더스틴 니퍼트는 공룡 탈을 쓰고 등장,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과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아빠의 일상을 공개한다. 김구라는 "자주 놀아주나 보다"라고 하고, 김민정은 "남 일 같지 않으시겠다"고 해 '예능 베테랑'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니퍼트는 현역 시절을 회상하며 와인드업 동작을 선보인다고 해 전성기 시절 구속을 자랑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발렌티노스는 탄탄한 초콜릿 복근으로 김민정과 디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살이 5년차답게 리쌍 노래를 메들리로 따라부르고, 동료 선수들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몰입하는 등 친근한 발렌티노스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발렌티노스는 외국인 선수들의 한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시장에서 가격 흥정에 나서는 등 완벽한 '한국어 패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프로 살림꾼'이자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타임아웃'은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는SPO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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