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BIFF]전종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美촬영 3개월이 3년 같았다"

작성일: 2021.10.08 17:4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종서.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미국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전종서는 8일 오후 6시 부산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했다.

이날 전종서는 해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사실 저도 미국 영화는 처음 찍어본다. 미국에서는 100% 오디션으로 캐스팅이 진행되더라. 준비 과정이 조금 달랐었다. 오디션 테이프를 만들어 보냈었다. 시나리오의 여러 신을 발췌해서 보내주셨다. 스튜디오 하나를 대관해서 거기서 일주일 정도 되게 열심히 찍어서 보냈다. 만날 수가 없으니 준 콜미팅을 하면서 촬영까지 갔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은 뉴올리언스에서 했다. 한국이랑 다른 게 별로 없던 거 같다. 집을 못 가니까, 세 달 정도 있었는데 호텔에서 생활하는 게 1~2주 정도만 좋았다. 나머지는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집순이라서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한식같은 거 먹고 싶고, 촬영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쉴 수 있다는 걸 받아야 하는데 뭔가 계속해서 미국에 있으니까 쉬지 않는 거 같았다. 3개월이 3년 같았다. 그런 기초적인 생활 부분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