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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41kg 저체중에 "이거 아니잖아"…미주신경성 실신 걱정

작성일: 2021.10.12 09: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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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현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현아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아니잖아"라며 '41.3kg'이라고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필상으로 164cm인 현아가 41.7kg 저체중을 알려, 걱정을 사고 있다. 특히 현아는 지난해 체중 47.3kg 몸무게를 알리며 살을 찌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과거 '쇼터뷰'를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이라 몸무게가 미달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진다. 그래서 더 쪄야 한다. 최대한 버틸 수 있게 45kg은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만큼, 현아의 저체중에 대한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현아는 2019년 우울증 및 공황장애와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컴백 활동도 한차례 연기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월 미니 7집 '아임 낫 쿨' 쇼케이스에서 "완벽히 좋아졌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지만 그게 좀 어렵다. 무리를 하면 안된다"라며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더 나아진 부분은 확실히 있다. 주변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이 악물고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아는 최근 공개 연애 중인 던과 신곡 '핑퐁'으로 듀엣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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