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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부활했나…아이비, 14년 전 '유혹의 소나타' 시절 소환

작성일: 2021.10.11 19: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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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왼쪽)와 정재형. 출처ㅣ아이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아이비가 14년 전을 소환했다.

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집 앨범 첫방송 날 '만원의 행복' 출연했어요"라고 남겼다.

이어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혹의 소나타' 활동 당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코미디언 정재형과 함께 '유혹의 소나타' 포인트 춤을 추고 있다.

이는 아이비가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로, 2007년 발매한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와 당시 인기 프로그램인 MBC '만원의 행복'을 재현한 것이다.

이날 피식대학을 통해 공개된 '05학번 이즈 백, 만원의 행복 모델 정재혁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식대학은 코미디언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등이 만드는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개그 상황극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레드북'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 아이비(왼쪽)와 정재형. 출처ㅣ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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