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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빠' 김구라 "축하문자만 80통…안영미, 가장 기억에 남아"(라스)

작성일: 2021.10.13 09:5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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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 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축하 문자만 80통."

김구라가 '늦둥이 아빠가 된 뒤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 주변으로부터 받은 축하에 대해 언급한다. 

13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MC들과 게스트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는다. 

김구라는 “축하 문자만 80통을 받았다”고 밝힌 한편,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자의 주인공으로 안영미를 꼽았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김구라는 지난 11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도 둘째를 얻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구라는 "동현이를 낳았을 때가 28살이었다. 그때는 잘 몰랐다 이렇게 예쁜지"라며 "그런데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나오게 됐다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잘 나오게 됐다"고 기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축하 문자를 줬는데 답장을 '내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다'라고 했다"며 "내가 행복해야 한다.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겠다. 아이에게 희생을 할 마음이 추호도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구라는 최근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자녀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MC그리는 23세 터울의 동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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