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서울 방문의 추억…디즈니+ 韓출시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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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는 14일 오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주최한 디즈니+(Disney+) 코리아 미디어데이를 맞아 영상 축전을 보냈다.
그는 "디즈니+ 한국 론칭이 기쁘다. 이제 마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서 "직접 만나고 싶지만 LA에서 이렇게 인사하게 돼 아쉽다"고 인사했다.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서울을 방문했을 때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마블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국 방문을 추억하기도 했다.
이어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젼' '로키 팔콘'과 '원더솔져' '호크아이' '문라이트' 등 여러분들이 모두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는 오는 11월 12일 한국 론칭을 앞뒀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들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2019년 11월 론칭 이래 1억16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성장 중이다. 2016년 넷플릭스 이후 한국에 진출한 2번째 글로벌 OTT 서비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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