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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박은영‧신아영‧윤태진‧주시은, 'FC아나콘다'로 '골때녀' 합류

작성일: 2021.10.27 09: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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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리는 그녀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정연, 박은영,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다.

SBS는 27일 오정연, 박은영,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 등 연예계 대표 아나테이너들이 'FC 아나콘다' 팀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이 모인 신생팀 FC 아나콘다가 베일을 벗는다. 오정연 등 멤버들은 특히 스포츠 중계 경험을 통해 쌓은 축구 이론은 물론, 탄탄한 체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여섯 팀에 대항할 막강한 팀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첫 경기에서 FC 아나콘다는 윤태진, 주시은을 투톱으로 한 막강한 수비 장벽을 선보이고, 박은영, 신아영은 강력한 송곳 슛으로 골문을 강타한다. 아나운서들의 반전 넘치는 축구 실력에 '골때녀'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FC 탑걸은 카리스마 주장 채리나와 '에너자이저' 바다를 필두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골키퍼 아유미는 화려한 선방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펼친다는 전언이다.

신생팀의 첫 데뷔전이 펼쳐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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