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영수 "케이시 앨범 작업, SG워너비 '라라라'처럼 만들고 싶었다"

작성일: 2021.10.28 14:27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케이시. 제공ㅣ넥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케이시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영수가 케이시 신보를 소개했다. 

조영수는 28일 케이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옛이야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SG워너비 '라라라' 프로듀싱할 때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작업했다"고 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포크 발라드 음악들로 구성된 앨범 '옛이야기'는 40~50대 이상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을, 10~20대에게는 신선하고 따뜻한 감성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 함께 참석한 조영수는 이번 앨범에 대해 "콘셉트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이 좋았아했을 때 추억 등을 떠올릴 때 그 시저에 대한 향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문세, 김광석 등 이런 분들의 음악을 그리워하는 세대에게 위로를 하고 싶었다. 많은 분이 좋아할 수 있게끔 열심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해왔으니 즐겼으면 좋겠다. 이 앨범을 만들 때 느낌이 SG워너비 '라라라' 프로듀싱할 때, 이 친구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연령대를 올리려 했다. 이번 곡 만들 때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케이시를 잘 모르는 세대도 케이시의 팬이 될 수 있게끔 하려고 했다. 그래서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케이시를 응원했다.

레트로가 대세이지만, 레트로 포크 발라드는 생소하다. 조영수는 "시간적인 8090 들었던 장르다. 기본적으로 포크 발라드라 어렵지 않다. 누가 들어도 쉽게 만들었다. 10대 20대에게는 새로운 음악, 50대 60대에게는 향수를 부를 수 있다"고 했다.

케이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옛이야기'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