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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CP "어떤 파이터저지가 왔어도 힘들었을 것…황상훈·보아·태용 감사"

작성일: 2021.10.29 17:0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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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찬 CP가 29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엠넷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권영찬 CP가 파이터 저지로 참여한 안무가 황상훈, 가수 보아, NCT 태용에게 감사를 표했다.

권영찬 CP가 29일 오후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온라인 종영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우파'의 심사위원인 파이터 저지로는 황상훈, 보아, 태용이 함께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심사 자격과 심사 기준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이에 권영찬 CP는 "최고의 댄서들을 모셨기 때문에 어떤 파이터 저지가 왔어도 힘들었을 거다. 어려운 파이터 저지 자리를 함께해주신 세 분께 정말 감사하다. 특히 저지 대표 보아님은 우리 댄서님들과 제작진이 리스펙트하는 저지였다"고 밝혔다.

모니카 역시 파이터 저지의 심사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심사위원분들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미 누가 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참가했다. 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평가 의견을 내주셨는데 틀린 말은 없었다. 저는 심사위원분들의 말씀을 경청하는 편이었다"고 얘기했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지난 26일 9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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