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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CP "시즌2 확정된 바 없지만 '스트릿 맨 파이터' 가능성 열려 있다"

작성일: 2021.10.29 17:1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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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찬 CP가 29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엠넷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권영찬 CP가 시즌2의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권영찬 CP는 29일 오후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온라인 종영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우파'는 호성적은 물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스우파'가 시즌제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 권영찬 CP는 "확정된 얘기는 하나도 없다. 타 방송에서 또 유사 방송을 만든다는 얘기도 듣고 있는데 이런 댄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건 댄스 신에서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시즌2로 엠넷 오리지널 리얼리티를 보여줄 생각이다. '스트릿 맨 파이터'로 많이 열려 있는 상태다. 여성 댄서들과는 다른 남성 댄서들의 춤, 또 다른 드라마, 또 다른 이야기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로, 지난 26일 9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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