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강인 왔지만…마요르카 최근 9경기 1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발렌시아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죠. 친정 팀을 상대로 너무 의욕적으로 플레이한 게 오히려 화가 됐습니다.
퇴장 여파는 이후 세비야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강인은 징계로 나서지 못했고 마요르카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0월 31일 저녁에 열린 마요르카와 카디스의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경기.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90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슈팅과 킬 패스를 뿌리는 등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그 사이 마요르카는 전반 28분 이드리수 바바가 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서 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팀 선수들의 몸싸움은 격렬해졌습니다. 치열한 백병전에서 손해를 본 건 마요르카였죠. 후반 41분 센터백 수비수 알렉산더 세들라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습니다.
마요르카는 수비 강화를 위해 경기 종료 직전 이강인을 뺐습니다. 이강인이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3경기 연속 무승부. 마요르카는 최근 9경기 1승으로 최악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