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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장동민 "'오징어 게임' 실사판…예상 시청률은 27%"

작성일: 2021.11.01 16: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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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피의 게임' 장동민이 27% 시청률 돌파를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1일 오후 열린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머니게임'의 진용진 크리에이터가 MBC와 손을 잡은 서바이벌로 더욱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으로, 최대 상금이 3억에 이른다.

스튜디오 MC로 '피의 게임'에 함께한 장동민은 '피의 게임' 예상 시청률을 무려 27%라고 언급하기도.

장동민은 "27% 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이 정도라면 그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할 정도"라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요즘 '오징어 게임'이 잘 되지 않았나. '오징어 게임'의 실사판이 아닐까"라며 "'오징어 게임'도 게임이 쉽다. '피의 게임'도 그만큼 게임이 쉽다. 하지만 후폭풍은 그만큼 크다. 그정도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욕심으로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그 전에 시청률 10% 공약을 언급하며 "그 정도는 돼야죠. 우리가 '놀면 뭐하니'보다 못한 게 뭡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시청률 10%가 된다면 저의 브랜드를 건 프로그램을 제작해 선물로 드리겠다"고 웃음지었다. 

'피의 게임'은 11월 1일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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