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미친.사랑.X', 이름 너무 센 것 같아서 갈등"…이엘은 오열[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미친.사랑.X’가 첫 방송부터 출연진 모두를 놀랍게 하는 충격적인 내용을 예고했다.
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친.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 범인의 심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민 MC’ 신동엽과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최정예 MC 라인업’을 구축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동엽과 오은영 박사는 “사랑했던 이들이 어떻게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됐을까?”라는 의문과 치정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담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무엇보다 오은영 박사는 “프로그램 제목을 듣고 너무 센 것 같아서 갈등했었다”고 ‘미친.사랑.X’ 출연을 제안 받고 고민했던 심정을 털어놓는다. 더불어 “인생에서 사랑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사랑하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는 사건이 많아서 사람들은 두려움을 갖는다. 그들의 심리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를 보호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미친.사랑.X’에 출격하게 된 의미와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첫 게스트로 배우 이엘이 전격 출연해 첫 방송을 더욱 빛냈다. 이엘은 “뉴스나 SNS를 통해 범죄 사건을 접하며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다. 범죄 사건을 보면서 욱하는 편이다. 특히 범죄에 비해 처벌이 약할 때다. 저를 부르셨을 때 센 거 원하시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이엘은 ‘미친.사랑.X’ 속 범죄 사건을 각색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위로가 필요한 피해자를 탓하는 사람들의 질문을 듣고 격분, 끝내 참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터트린다. “(피해자에게) 저런 질문 좀 안 하면 좋겠다”라며 이엘의 눈물샘을 자극한 질문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친.사랑.X’에서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화두가 되는 문제의 사건들, ‘가스라이팅’, ‘로맨스 스캠’, ‘데이트 폭력’ 등을 다룬다.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한 드라마를 통해 인간의 관계와 심리를 치밀하게 분석, 시청자들의 몰입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제작진은 “‘미친.사랑.X’는 ‘사랑했던 이들이 어떻게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됐을까?’에 대해 분석하고 생각해보는 의미심장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신동엽과 오은영의 환상적인 케미와 배우 이엘의 솔직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미친.사랑.X’의 첫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했다.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미친.사랑.X’ 1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