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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브레인' 이선균 "애플티비+ 첫 작품 영광, 韓콘텐츠 부흥에 일조하고 싶다"

작성일: 2021.11.03 11: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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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애플티비+ 첫 작품에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선균은 3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티비+(애플티비플러스) 론칭작 'Dr.브레인'(닥터브레인) 제작발표회에서 "일단 요새 한국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글로벌 기업을 통해 저희 작업이 공개된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한국 콘텐츠가 더 부흥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기대되는 만큼 사랑을 받고 싶다는 부담감도 있다.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많이들 궁금해하신다는 것이다. 김지운 감독님의 첫 작품, 애플티비 플러스의 첫 오리지널 한국어 작품이라는 점이 장점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Dr.브레인'은 타인의 뇌에 접속해 기억을 읽는 뇌동기화 기술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천재 뇌과학자의 이야기다. 미스터리한 사고로 가족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은 이후 신기술을 이용하여 사건 관계자들의 뇌에 접속해 진실의 파편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Dr.브레인'은 4일 애플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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