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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이상형은 엄마 같은 사람, 8살 연상까지 가능"…공개 구혼('대한외국인')

작성일: 2021.11.04 08:3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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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특전사 출신 트로트가수 박군이 공개 구혼을 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떠오르는 핫스타 4인방’ 특집으로 개그맨 이은지와 SG워너비 김용준,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경호원 출신 방송인 최영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박군은 15년간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다. 또한 박군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면서 특전사로 복무한 이력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김용만은 가수로 2막을 시작한 박군에게 내년 목표에 대해 물었다. 박군은 "지금 혼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좋은 사람과 함께였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이 이상형을 물었다. 그러자 박군은 "엄마같은 사람이다. 8살 연상까지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박군의 이상형에 박명수는 "용만이 형 동생들 소개해주면 되냐"고 너스레를 떠렀다.

이어 김용만은 전국에 있는 분들에게 공개 구혼을 하라며 영상 편지를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이에 박군은 "전국에 계신 박군 신부 여러분, 저는 체력도 좋고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진지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영상 편지를 남겨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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