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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전쟁' 이찬원 "여자친구와 메기 매운탕 먹고 싶어"

작성일: 2021.11.04 10:5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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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제공| tvN STORY, LG헬로비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칼의 전쟁' 이찬원이 첫 요리 예능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tvN STORY, LG헬로비전 새 예능프로그램 '칼의 전쟁' 측은 4일 "이영자, 도경완과 함께 이찬원을 고정 MC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첫 요리 예능 MC를 맡게 된 이찬원은 "요리 프로그램 중 안 보는 프로그램이 없다"면서 요리 관련 알고리즘으로 꽉 찬 자신의 영상 재생 목록을 자랑했다. 이어 "행사를 가면 그 지역의 음식을 찾아서 먹으러 간다"고 알렸다.

이찬원은 남다른 요리 솜씨도 자랑했다. 이연복 셰프에게 인정받은 화려한 칼질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신다. 양파를 엄청 썰었다. 칼질은 웬만한 중국집 주방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칼의 전쟁'에서 선보일 이찬원의 요리 실력이 기대를 높인다.

이찬원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제 고향 대구의 메기 매운탕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내 여자친구를 민물 매운탕의 길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칼의 전쟁' 제작진 측은 "이찬원은 요리면 요리, 입담이면 입담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쏟아내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명인들에게 사랑스러운 손주이자 든든한 단장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그가 보여줄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칼의 전쟁'은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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