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윤다훈·심혜진, '사랑의 꽈배기' 출연 확정…관록과 연륜으로 뭉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측은 4일 "황신혜, 윤다훈, 심혜진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황신혜는 유복한 가정에서 공주처럼 자란, 여고 시절 만난 맹옥희(심혜진)의 둘도 없는 친구 박희옥 역을 맡았다. 박희옥은 손버릇이 나쁜 재미교포와 결혼, 비참하게 살던 중 맹옥희가 보낸 김치를 들고 찾아온 오광남(윤다훈)에게 의지하기 시작하면서 절대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야 만다.
윤다훈은 상남자이자 마초 그리고 바람둥이인 오광남 역으로 나선다. 오광남은 그리스인 조르바가 되고 싶던 꿈과는 달리, 부친이 하던 회사를 물려받아 번듯한 건설회사 '동방'으로 키워낸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맹옥희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지만, 미국에서 아내 맹옥희의 절친이자 첫사랑이었던 박희옥을 다시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심혜진은 야무지고 착하고 순한 성격을 지닌 박희옥의 절친 맹옥희 역으로 분한다. 가난했던 맹옥희는 오광남과 결혼 후 오소리(함은정)를 낳고 행복한 삶을 이어왔지만, 미국에서 살던 절친 박희옥이 돌연 귀국해 남편 오광남과 은밀한 관계가 되면서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제작진은 "황신혜·윤다훈·심혜진은 이름 석 자만으로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설명이 필요 없는,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명품 배우들"이라며 "품격이 다른 '관록의 명연기'로 '사랑의 꽈배기' 속 재미와 웃음, 감동을 더욱 멋지게 끌어 올려줄 세 사람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랑의 꽈배기'는 'TV소설 삼생이', '태양의 계절', '고양이는 있다', '다 줄 거야', '심청의 귀환', '깍두기' 등에서 함께 호흡한 김원용 PD와 이은주 작가의 7번째 작품이다.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