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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브레인' 이선균 "韓문화 흥행 바람직…제2의 '기생충' '오겜' 나오길"[인터뷰①]

작성일: 2021.11.10 12: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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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최근 한국 콘텐츠의 선전에 흐뭇한 소감을 전했다.

이선균은 10일 오전 11시 진행된 애플티비+(애플티비플러스) 새 드라마 'Dr.브레인'(닥터 브레인)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오징어 게임'을 저도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오징어 게임'은 그 전부터 기대하던 작품이다. 작년에 다른 작품을 찍을 때 같은 세트에서 찍고 있었다. 그래서 배우진 얘기를 듣고 너무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 이후 BTS 등 한국 문화가 이렇게 뜨는 건 너무 바람직한 거 같다. 감독님이 '다이내믹 코리아'라고 하시더라 역동적인 콘텐츠의 힘이 있는 거 같다. 거기에 더해 한국 스태프들이 갖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감, 주인 의식이 한 몫하지 않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단 욕심을 많은 분들이 갖고 있다. 그런 것들을 OTT 통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거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 같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닥터 브레인'은 미스터리한 사고로 가족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은 천재 뇌과학자 세원(이선균)이 뇌동기화 기술을 이용해 사건 관계자들의 뇌에 접속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4일 애플티비+를 통해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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