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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 "고수 2kg, 사흘이면 다 먹는다"

작성일: 2021.11.11 10:4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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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박솔미가 고수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1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솔미가 남다른 고수 사랑을 보여준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박솔미는 고수 2kg이 담긴 커다란 택배 박스를 받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고수는 특유의 개성 강한 향과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인 만큼 2kg이나 되는 고수의 등장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솔미는 "고수 2kg은 3일이면 다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상위 레벨 '고수 러버'라는 박솔미는 "입맛이 없을 때 고수를 먹으면 입맛이 돈다. 모든 음식에 다 잘 어울린다"고 말한 뒤 본격적인 고수 2kg 손질에 돌입한다. 이날 박솔미는 고수를 신선하게 먹는 깨알 팁도 공개한다.

이어 박솔미는 느끼함 없이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고수 삼겹'을 소개했고, 고수를 향긋한 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고수 장아찌', 박솔미를 위해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초록빛 '고수 오일'까지 등장한다. 박솔미는 삼겹살에 기름장 대신 고수 오일을 찍어 고수를 잔뜩 얹은 뒤 고수 장아찌와 함께 먹으며 "고수가 건강, 특히 혈관에 좋다"고 고수의 장점을 계속해서 피력한다.

박솔미가 자랑하는 고수의 매력은 무엇일지,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 군침을 꿀꺽 삼키게 된다는 박솔미 표 고수 요리의 향연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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