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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에릭, 김장도 하고 메주도 쑤는 남자…"삼시세끼 찍는 기분"

작성일: 2021.11.14 18: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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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출처| 에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다정한 남편의 매력을 과시했다.

에릭은 12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삼시세끼 찍는 기분"이라며 처가와 함께 김장을 준비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은 밭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들과 김장에 쓸 배추, 무를 다듬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에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장모, 처외조모와 함께 살뜰하게 김장을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사위의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에릭은 "장모님, 외할머니, 베프(나혜미)랑 다음주 김장 담글 배추랑 무, 갓, 쪽파 뽑고 왔다"며 "간만에 삼시세끼 찍는 기분"이라고 했다. 이어 "외할머니께 된장 만드는 법 알려달라고 해서 메주 쑤는 법도 배웠다"고 '요섹남' 매력을 자랑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에릭. 출처| 에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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