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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홍성흔, 개뼈다귀 하나 안 주는 서방님…이렇게 살다 죽으려고"

작성일: 2021.11.13 06:3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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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정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남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정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빼빼로데이에 하루종일 같이 붙어 있었는데 서방님이란 사람은 빼빼로 아니라 개뼈다귀도 하나 안 주는데. SNS로 저런 '심쿵'한 메시지와 편의점 가면 바꿔준다는 쿠폰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어 "빼빼로 박스로 받았다. 유후. 응! 나 이렇게 살다 죽으려고"라며 "남편이 안 주면 어때? 안 줄 수도 있고 못 줄 수도 있고 주기 싫을 수도 있지. 나도 누구 챙겨 줘 본 적도 없으면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임은 애써 속상한 마음을 다잡았다. 김정임은 "난 다 괜찮아. 웃자. 환하게 웃을거야. 더 환하게. 굿나잇 베이비"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임은 울적한 심정과 달리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김정임은 카디건에 진주목걸이를 매치, 세련된 분위기를 띠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화리,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

▲ 출처|김정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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