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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유아인 "제목 자체에 끌리고 호기심 생겨…연상호 세계관 궁금했다"

작성일: 2021.11.16 11: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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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아인. 제공| 넷플릭스 '지옥'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유아인이 '지옥'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아인은 16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감독 연상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제목부터 강렬했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제목 자체가 너무 셌다. 지옥에 대한 콘셉트 이미지는 여러 작품에서 봤지만 지옥이라는 제목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을 처음 받게 됐다. 그 자체로 굉장히 끌리고 호기심이 생겼다"며 "연상호 감독님의 세계에 내가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아인은 서울 한복판에 지옥행 시연이 일어나고 이 현상을 신의 행위라 설명하는 새진리회의 의장 정진수를 연기한다.

'지옥'은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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