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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바람핀 남편, 한번은 용서…데이트중 죽었으면 한 적도"('미친.사랑.X')

작성일: 2021.11.16 15: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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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사랑.X'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가령이 자신의 사랑관을 거침없이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가령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가령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돼 이혼한 역할 부혜령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겠냐는 질문에 “실제라면, 한 번은 눈 감아 줄 것 같다”는 뜻밖의 대답을 전한다. 

또 역대급 반전 치정 스릴러 드라마를 보고는 “아름다운 장면이 무서워 보인다”며 과몰입 시청자 모드로 드라마를 감상하는가 하면, 정말 미쳤다. 내가 여태까지 한 사랑은 사랑이 맞나 싶다”라고 거침없는 시청 소감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이가령은 사랑과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랑을 하려면 미쳐야 한다”고 화끈하게 운을 뗀 이가령이 “데이트 도중에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속 시원히 밝혔다.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의 마음을 울린 이가령의 연애 스토리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를 보며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드러낸 이가령 덕분에 현장의 몰입도가 상당했다. 신동엽, 오은영의 예리한 심리 분석, 그리고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던 이가령의 연애 스토리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TV조선 ‘미친.사랑.X’ 3회는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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