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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조울증 극복하며 더 어려졌네…29세로 보이지 않아

작성일: 2021.11.18 10: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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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윤. 출처| 도대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투개월로 활동한 가수 도대윤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도대윤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게 맞나 싶네요"라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도대윤이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약 10개월 만이다. 최근 한국에 돌아온 도대윤은 근황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 재개 의지를 보였다.

도대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투개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활동이 많이 힘들었다. 2012년에 조울증 진단을 받아 입원하고 약도 먹었다"며 "예림이가 저를 버렸다고 하던데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같이 활동하면 예림이의 가수 활동을 어렵게 할 것 같았다. 예림이도 제가 힘들어하는 걸 알고 있었다"며 "(조울증은) 나을 수 없는 병이라고 하더라. 천천히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도대윤은 한국 대기업의 미국 지사 사원으로 일하다 음악을 하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밝혀 이후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린다.

199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29세인 도대윤은 2011년 김예림(림킴)과 함께 투개월이란 팀으로 Mnet '슈퍼스타K3'에 출전해 3위에 올랐다.

▲ 도대윤. 출처| 도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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