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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대장 김준현, 절친 정상훈 위해 '편스토랑' 떴다…10인분 거뜬

작성일: 2021.11.18 12:4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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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김준현이 '편스토랑'에 떴다.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편셰프 정상훈을 위해 먹대장 김준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상훈은 오겹살, 산낙지, 닭고기 등 10인분가량의 식재료를 분주하게 손질하기 시작한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잔치라도 하나?", "손님이 많이 오나 보다"며 궁금해한다. 정상훈은 '이걸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라고 걱정하며 한 시도 손을 쉬지 않는다. 하나둘 요리가 완성될 때쯤 정상훈의 절친 김준현이 모습을 드러낸다.

최고의 미식가 김준현의 방문에 걸맞게 만반의 준비를 마친 정상훈은 유명 맛집 메뉴를 완벽하게 복사한 낙지 탕탕이부터 애피타이저로 대접한다. 낙지 탕탕이를 시작으로 오직 김준현만을 위한 3시간 반 코스 요리가 이어진다.

김준현이 과거에 정상훈이 만들어준 걸 먹고 반했다는 홍대 유명 맛집 스타일의 닭볶음탕, 바삭한 식감의 오겹살과 홍어, 묵은지까지 조합한 크리스피 삼합 등이 준비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특히 김준현을 흥분하게 한 메뉴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식감으로 알려진 돼지 꼬리로 만든 족발이다. 돼지 꼬리의 쫀쫀한 식감은 물론 정상훈이 정성껏 만든 소스의 맛이 환상이었다는 후문이다.

끈끈한 친분만큼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라 기대를 모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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