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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출산하고도 승모근은 그대로네…"셀카 실력 많이 늘었는데"

작성일: 2021.11.21 10: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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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첩 얼마 없는 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무리하게 완벽하게 꾸민 날에도, 제 휴대폰에도 남편 휴대폰에도 엄마 휴대폰에도 모두 복이 사진뿐 (남편아 그래도 나도 좀 찍어줬어야지…) 복이 사진 더 올려달라는 인친님들은 계시지만 제 사진 요청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도 셀카 기술이 많이 늘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셀기꾼. 숨길 수 없는 승모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드레스와 단아하게 묶은 머리가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웨딩사진처럼 곱다 고와", "내 마음속엔 언니뿐", "너무 예뻐요. 누가 아기 엄마로 보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두었다. 최근 딸 서후의 첫돌을 기념해 국내 무연고 아동 후원을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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