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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영탁 의도적 음해 세력 있다…더이상 좌시안해"[전문]

작성일: 2021.11.19 14: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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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탁 소속사가 영탁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의도적으로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이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더팩트는 19일 영탁의 음원사재기 의혹이 조직적인 음해 세력에 인해 불거졌다는 내부 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자신이 영탁을 음해하는데 가담했다는 한 인물은 인터뷰를 통해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관련 정보를 언론사에 제보하고 고발했다"고 주장했다.

영탁 소속사는 "의도적으로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알려진 만큼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을 사재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고, 직접 이를 시인했다. 이 대표 뿐만 아니라 영탁 역시 음원 사재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영탁은 "음원 사재기는 제 의사를 묻지 않고 진행된 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영탁과 이 대표를 음원 사재기 혐의로 고발했던 A씨는 지난 15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경찰청에 영탁에 대한 불송치결정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다음은 밀라그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밀라그로입니다.

금일 보도된 영탁 음해 세력과 관련한 소속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소속사는 의도적으로 영탁을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알려진 만큼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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