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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2021 AMA' 생중계…방탄소년단-콜드플레이 본다

작성일: 2021.11.19 16: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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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AMA'. 제공| 왓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왓챠가 생중계하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2021 AMA)'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왓챠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2021 AMA'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전 세계 대중 음악계와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행사인 올해 'AMA'는 SBS 전 아나운서 안현모가 통역을 맡는다. 

호스트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의 주인공 카디비가 맡는다. 또한 최고의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픽이 뭉친 알앤비 듀오 그룹 실크소닉, 힙합계의 천재로 불린 그룹 오드 퓨처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데뷔 직후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신예로 급부상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비롯해 디플로, 배드 버니,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무대를 꾸민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출연이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2021 AMA' 최고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콜드플레이와 메건 더 스탤리언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콜드플레이와는 '마이 유니버스'를, 메건 더 스탤리언과는 '버터' 리믹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드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스타들과 함께 최고의 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성공할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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