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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 레드카펫 밟았다…"이 공기와 함성이 그리웠다"

작성일: 2021.11.22 09: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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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출처|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2021 AMA)' 레드카펫을 밟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블랙과 그레이톤의 슈트로 댄디한 멋을 냈다. 빛이 나는 비주얼로 레드카펫을 밟은 방탄소년단의 모습에 현장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외신은 저마다 방탄소년단을 취재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이 'AMA'의 레드카펫을 직접 밟은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약 2년 만이다. 팬들과 취재진을 만난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에 달뜬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멤버들은 피플과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오프라인 행사 참석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정국은 한국어로 "이 공기가 그리웠다"라고 했다. 

RM은 영어로 "우리는 공기와 함성이 그리웠다. 그러니까 현실의 사람들이 그리웠다는 것"이 "우리는 그들을 2년간 보지 못했다. 너무 불안했다. 말로는 우리가 얼마나 긴장되고 설레는지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제이홉 역시 환한 미소로 "우리는 모든 것이 그리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2021 AMA' 최고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올랐다. '2021 AMA'는 왓챠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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