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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제작 우주 SF '고요의 바다', 12월24일 공개 확정[공식]

작성일: 2021.11.22 10: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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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의 바다' 티저 포스터.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두나 공유가 뭉친 '고요의 바다'가 오는 12월 24일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SF 미스터리 스릴러 '고요의 바다'가 오는 12월 24일 공개를 확정했다며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고요의 바다' 포스터는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배두나)이 달 표면에 막 발을 내딛은 모습을 포착했다. 여전한 미지의 공간인 달, 그리고 그곳에 버려져 폐쇄된 대한민국의 연구 기지. 비밀이 숨겨진 '고요의 바다'에 우두커니 선 배두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그가 10여년 간 품어왔던 이야기에 매료되었던 배우 정우성이 "작품이 담고 있는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좋았다. 한국적인 SF 장르물을 시도해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제작에 참여해 일찌감치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마더'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미쓰 홍당무'로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박은교 작가가 참여했다. 또 배두나, 공유, 이준 등이 캐스팅돼 해 목숨을 건 임무에 자원한 최정예 대원으로 분해 강렬한 서스펜스와 시너지를 예고한다.

'고요의 바다'가 2021년의 대미를 장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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