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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새 남친 생기나…소개팅남 발언에 빨개진 얼굴 "돌싱 결심 대단"('와카남')

작성일: 2021.11.23 10: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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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배수진-안현주 모녀와 이상준-은가은 커플의 절친 강혜연이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 21회에서는 ‘돌싱 모녀’ 배수진-안현주와 ‘트롯 요정’ 강혜연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개팅을 한다. 

돌싱 2년 차 배수진과 8년 차에 접어든 어머니 안현주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함께 소개팅에 나선다. 이에 배수진은 훈훈한 외모에 넘치는 센스까지 겸비한 소개팅남을 만났고, 소개팅남은 배수진을 향해 “저는 돌싱 결심,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소개팅남의 센스 넘치는 한 마디로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급상승하면서, 두 청춘 남녀의 소개팅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달리 안현주는 선한 인상과 중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돌싱 15년 차’를 소개받았지만, 소개팅남의 토크 점유율 100% ‘투머치 토크’에 점점 지쳐가는 기색을 내비친다. 이때 배수진이 상대방을 향해 “저희 엄마도 여기서 소개팅한다”는 폭탄 발언을 던지면서, 결국 즉석에서 모녀와 두 소개팅남의 합석이 이뤄진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갑자기 분위기 상견례’에 휩싸인 ‘돌싱 모녀’의 소개팅 향방에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상준과 은가은은 절친 강혜연에게 소개팅을 주선했고, 강혜연은 생애 첫 소개팅을 앞두고 내내 긴장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윽고 강혜연 앞에 키 180cm에 훤칠한 외모를 지닌 훈남 변호사가 앉는다. ‘트롯 요정’ 강혜연과 ‘훈남 변호사’의 관계에 호기심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배수진 모녀와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강혜연의 모습이 쉴 새 없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세 사람이 소개팅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을지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21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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