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송윤아, 불륜 응원했는데 남편 외도에 충격…한순간에 무너지나('쇼윈도')

작성일: 2021.11.23 10:47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쇼윈도:여왕의 집'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배우 송윤아가 인생캐릭터를 예고한다.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파격적인 소재와 신선한 캐스팅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송윤아는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퀸 오브 퀸' 한선주 역할을 맡는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송윤아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한선주는 모든 것을 가진 여왕에서, 자신이 쌓아 올린 완벽한 성(城)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걸 경험하는 인물이다. 세계적 패션 그룹 라헨의 장녀이자, 라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재단 '해솔'의 이사장인 한선주는 '모든 걸 가졌다'고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남편 신명섭(이성재)의 외도에 한 번, 그 외도의 상대가 친자매처럼 아끼던 윤미라(전소민)임에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송윤아는 한선주의 여왕 같은 고급스러운 면모는 물론, 한선주의 단계별 감정 변화를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쇼윈도:여왕의 집' 측은 "송윤아는 완벽한 여왕 한선주 역할에 딱 맞는 캐스팅이었다. 송윤아가 아닌 한선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송윤아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인생캐릭터가 될 한선주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