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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만났다…부캐=JMT 마이사 '포스철철'

작성일: 2021.11.26 10: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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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T 마이사(차승원). 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차승원의 만남이 포착됐다. 

2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김진용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JMT 유본부장과 마상길 이사(차승원)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JMT 유본부장은 최종 면접을 마친 후 신미나(신봉선) 전무의 호출을 받아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신미나 전무 대신 뜻밖의 인물이 앉아 있었던 것. 첫 만남부터 유본부장을 얼게 만든 인물은 바로 JMT의 마상길(차승원) 이사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본부장은 처음 보는 갑작스러운 만남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유본부장을 지켜보는 마이사의 눈빛은 날이 선 칼날처럼 매섭다.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부으며 공포에 떠는 유본부장과 그런 그를 냉혹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마이사의 모습도 시선을 붙든다. 

차승원은 법대를 졸업, 사법고시를 패스했으며 유명 로펌의 러브콜에도 JMT 회장님과 인연 때문에 이사로 재직 중인 JMT 마이사라는 '부캐'를 소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 '무한도전' 시절부터 김태호 PD,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 온 차승원이 '놀면 뭐하니?+'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높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마이사는 유본부장의 이력서를 보고 마치 압박 면접을 보듯 질문을 쏟아냈고, 이어 유본부장도 알지 못했던 JMT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마이사' 차승원과 '유본부장' 유재석의 만남은 27일 오후 6시25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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