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2021 발롱도르 확정…역대 최초 7회 수상
작성일: 2021.11.30 05: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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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주관사 '프랑스 풋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2021년 발롱도르' 수상자를 발표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등 유럽 굵직한 팀들이 예상대로 메시가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2020-21시즌에 바르셀로나에서 컵 대회 포함 47경기 3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실패했고, 코파델레이 우승에 그쳤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 커리어 최초로 '2021 코파아메리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지독한 대표팀 징크스를 끊었다.
올해 여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불발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적을 옮겼지만 파리 생제르맹에서 경기력은 초반에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전술 아래서 100%를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리그앙에서 데뷔골과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트로 레반도프스키도 있어 유럽에서 찬반이 엇갈렸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방송 'TNT 스포츠'는 "메시의 7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한다. 메시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정말 엄청난 커리어"라며 메시 수상을 확신했고, 발롱도르 시상식을 생중계했다.
결국 메시는 올해 발롱도르를 품에 안으며 2019년에 경신했던 역대 최다 수상(6회)을 스스로 또 넘었다. 메시와 발롱도르 경쟁을 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총 5회다.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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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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