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30년 일군 父 식당 폐업에 헛헛한 마음…"도움 못돼 죄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민혁은 2일 자신의 SNS에 "제가 3살 때 섞어 찌개와 철판 볶음밥으로 처음 가게를 차리시며 21년 11월까지 이 자리를 지키신 아버지가 이제 일을 그만두시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강민혁은 "연습생 때 배가 고플 때면 다 같이 아버지 가게에서 밥을 먹던 때도 있었고, 아버지를 도와드리기도 하고 가게를 하면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도 봤다. 자식들 키우시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벌어다 주셨는데 폐업을 한다니 엄청 슬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는 어떤 기분일지 여쭈어 묻지도 못하겠다. 거의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상호는 몇 번 바뀌었지만, 저희 아버지 가게를 찾아주신 모든 손님분에게 감사드린다. 제가 방송을 시작하고 아버지 가게를 아시고 찾아와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찾아주셨던 귀한 발걸음 더 따뜻한 곳으로 옮기시길 바라며 인사드린다. 아버지 고생 많으셨다. 여러모로 도움이 못 돼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의 가게 앞에서 마지막 인증 사진을 찍는 강민혁이 담겨있다. 헛헛한 아버지의 마음을 채워드리기 위해 꼭 껴안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팬들은 "오랫동안 수고 많으셨다", "항상 건강하시길", "팬들의 필수 방문 장소였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혁이 속한 그룹 씨엔블루는 최근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티드'를 발매했다.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