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김범, '황금수저+똥손' 레지던트로 변신…성장 스토리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 측은 3일 의료계 '황금 수저' 고승탁을 연기하는 김범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몸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범은 극 중 고승탁 역을 맡는다. 그는 인턴 면접 당시 면접관의 "왜 의사가 됐습니까?"라는 질문에 "할아버지가 시키니까, 엄마가 시켜서요"라고 대답한 레전드 일화의 주인공이다. 재수와 예의, 눈치까지 두루 없는 '똥손' 레지던트로 직업윤리나 사명감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차영민(정지훈)의 빙의를 통해 스펙터클한 일상을 겪게 되면서 점차 의사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극과 극 비주얼을 자랑한다. 입가에 머금은 미소와 달리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극한다. 자신감 넘쳐 보이는 그의 당당한 태도에서는 '황금 수저' 고승탁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의사 가운을 입은 김범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담겨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이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김범은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고승탁 캐릭터 그 자체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고승탁이라는 인물을 통해 배우 김범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선사할 공감 가고,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고스트 닥터'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고스트 닥터' 내년 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