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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나인 김새론, 섬뜩한 세자빈 정다은…'숨멎' 궁궐 생존기 온다(그녀들)

작성일: 2021.12.03 15:0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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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새론, 정다은, 서은영이 은밀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예고했다.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극본 강한, 연출 이웅희) 측은 3일 기묘한 분위기를 내뿜는 소쌍(김새론), 봉선(정다은), 권민(서은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세자빈 봉선은 얼굴에 연지를 펴바르고 눈을 희번득하게 뜨고 있어 공포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나인 소쌍은 봉선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궁 안에서 어떠한 인연을 맺게 될지, 이들이 상반된 모습으로 대면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후궁 권민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남모를 계략을 품고 있음을 암시한다.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면서 묘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고 해 기대가 높아진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위태로운 궁궐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날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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