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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홍석천, 다이어트 80일 만에 8kg 감량…"내 나이에 쉽지 않은 일"

작성일: 2021.12.13 10: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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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51살에 다시 도전해보는 몸만들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서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체중계는 69.7kg을 나타내고 있다.

홍석천은 "식구들이 없었으면 혼자서는 해낼 수 없었을 거다. 우리 진택 선생님 너무 고마워. 78kg으로 시작에서 80일 만에 오늘 처음 69kg대로 들어왔어 눈물 나"라며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8kg 가까이 빠진 거잖아. 내 나이에 이렇게 하긴 너무 힘들다고. 마지막 23일까지 잘하자"라고 덧붙이며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로운 것에 노력하는 그 모습 자체가 훌륭하다", "몸의 변화로 시작되는 삶의 놀라운 변화를 기대하시며 화이팅하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51세인 홍석천은 최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커밍아웃 후 힘겨웠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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