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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클래식 앨범으로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군백기'에도 거뜬

작성일: 2021.12.08 17:1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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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ㅣ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백기(군 공백기)'에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8일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따르면 김호중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1월 중순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을 심사한다.

지난해 12월 발매된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 아이-마이 페이보릿 아리아즈'가 후보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트바로티 김호중이 클래식 테너로 역량을 뽐낸 앨범이다. '아무도 잠들지 마라'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과 스페셜 트랙인 팬송 '풍경' 등이 수록됐다.

발매 시작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초동 판매량)이 26만 장을 기록하는가 하면, 월드뮤직어워드 유럽 빌보드 차트(53주차)에서는 4위를 차지해 K클래식에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린 앨범과 다른 버전인 '더 클래식 앨범-마이 페이보릿 송스' 역시 초동 판매량 25만 장을 기록, 두 앨범 합산 51만 장이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 앨범의 누적 음반 판매량은 10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0일 서울 서초동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 김호중은 내년 6월 9일 소집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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