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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뷰티풀 앤 부티~풀"…갤러리 뺨치는 홍콩집 '깜짝'

작성일: 2021.12.09 16: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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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멋진 예술 작품과 집 내부를 살짝 공개했다.

강수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아이 신나! 드디어 유희진 작가 작품이 집으로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실물이 역시 더욱 아름답다. 해외의 많은 테이스트메이커들이 주목하고 있고 어벤져스 타노스 배우 조쉬 브롤린도 소장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작가"라며 "집이 더 따뜻해지고 꽉 찬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홍콩집 내부가 담겨있다. 유희진 작가의 그림을 벽에 걸어놓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흡족해하는 모습이다.

앞서 강수정은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집 내부를 몇 차례 공개한 바 있다. 김홍석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제임스 울머, 모니카 킴 가자, 백향목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를 본 유희진 작가는 "그림이 좋은 곳으로 가서 저도 기뻐요!"라고 화답했다. 누리꾼들은 "뷰티풀 앤 부~티풀", "잘 어울린다. 신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에서 거주해온 강수정은 부촌으로 꼽히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 출처|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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