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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이지훈과 연애 초반 서운한 적도 있었다" 뒤늦은 고백

작성일: 2021.12.09 17:0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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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야네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생일을 기념해 이지훈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생일이라 생일 여행 중이다. 작년은 오빠 집에서 보내고 올해는 부산으로"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다 해주고 싶다는 지훈 씨. 결혼하기 전보다 결혼하고 나서 더욱 잘해주는 지훈 씨"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그간 이지훈의 선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금연을 꼽았다. 아야네는 "제 눈 앞에서 전자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때 그냥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꿔주더니 생일 선물로 큰 결심을 해줬다. 끊어 달라는 말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스스로 하는 모습에 다시 반했다"고 전했다.

아야네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지 못하는 이지훈의 성격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야네는 "지훈 씨는 서프라이즈 같은 걸 잘 못 해주는 성격이라 연애 초반에는 조금 서운한 적도 있었지만 알아가면서 그것도 지훈 씨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한 장면 같은 건 없지만 우리는 평생을 걸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나갈 것"이라며 "작년부터 나이를 만으로 세기 시작해서 올해 28살"이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지난 6월 이지훈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8일 식을 올렸다. 이지훈보다 14살 어린 일본인이라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출처|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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