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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전자담배 나올 줄 알았지? 없다"

작성일: 2021.12.10 14: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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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출처| 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제시가 입술 필러부터 전자담배 여부까지 화끈하게 공개했다.

제시는 9일 유튜브 채널 퍼스트룩을 통해 공개한 '왓츠인마이백' 영상에서 "입술 필러를 엄청나게 맞은 줄 아는데 3~4년 전이 마지막"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제시는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대방출했다. 유재석이 사준 헤어 클립을 공개한 제시는 "'식스센스'를 찍을 때 피스를 붙여서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 보니까 고무줄로 묶고 있었는데 오빠가 '너희들 뭐 하나 사줄게' 해서 사줘서 좋았다. 뭔가 또 재석 오빠가 사줘서 의미가 더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게 없어지면 불안하다. 며칠 전에 봤는데 우리 강아지가 물어 뜯고 있는 거다"라며 "제가 머리가 길어서 항상 이렇게 묶고 있다"고 직접 착용까지 했다. 

필러 등 시술에 대한 오해도 직접 해명했다. 제시는 "사람들이 되게 오해하는 게 있다. 제가 립 필러를 엄청 많이 한 줄 안다. 사실 기억도 안 난다. 3년인가 4년인가 전에 립 필러를 했는데 조금 남은 것 같기도 한데 거의 안 남았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입술을 지우면 원래 입술 사이즈다. 립 라이너로 엄청 키운다. 이거보다 4배를 더 키울 수 있다. 메이크업을 안 할 때는 빨간색 립만 한다. 그럼 뭔가 다 한 것 같다"고 립 라이너를 이용해 입술 볼륨을 강조한 것 뿐이라고 했다.

제시는 "사람들이 뭔가 많이 들고 다닐 것 같다고 하는데 (가방) 안에 아무 것도 없다. 전자담배 나올 줄 알았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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