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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코로나19 확진…방송가 '비상'[전문]

작성일: 2021.12.11 08:2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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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1일 열린 '다수의 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희열.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작곡가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파정을 받았다.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는 11일 "유희열이 10일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유희열과 접촉한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안테나에 따르면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 하지만 이번 양성 판정으로 돌파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희열은 10일 스케줄에 앞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유희열은 JTBC '다수의 수다' '싱어게인2',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 활동이 많아 접촉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진이나 다수의 밀접접촉자를 만들어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차질이 우려된다.

다음은 안테나가 11일 밝힌 입장문이다.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유희열이 어제(10일) 오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지난(10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유희열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당사 접촉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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